한 달만 무급휴업·휴직해도 지원금 받는다

지급 요건 무급휴직 90일→30일로 단축 경영난에도 감원 대신 고용 유지 기업에 올 연말까지 시행… 고용부 “연장 검토” 유급휴가 훈련 지원도 5일→3일로 완화

“공항 부지는 대구 동구의 새 심장… 스마트 시티로 대변

상상하지 못했던 발전 청사진 자신 있게 꺼낸 배기철 구청장

“새 시대는 새 슬로건에”지역 브랜드 변화 열풍

상주, 반감 사던 ‘Just Sangju’ 교체 대전, 시민 중심 ‘대전이즈유’로 변경 ‘플러스 창원’ ‘人 순천’ 등 가치 반영

양천구 도시농업학교 하반기 운영 재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9년 양천도시농부학교 1기 수료식 모습.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아파트 베란다, 다세대 옥상 공간 등 생활 공간에 텃밭을 가꾸며 심신을 치유하려는 주민도 많아짐에 따라 교육센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하반기 도시농업은 계층과 연령에 따라 구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반 어린이(6~10세)와 발달장애 어린이(6~13세)를 대상으로 하는 꼬마농부체험교실, 청년농부학교(20~30세), 도시농부학교(성인)와 특화수업(버섯재배·수경재배·허브재배)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로 진행을 못했던 상반기 도시농부학교 신청자와 그 외 선착순 모집을 통하여 교육대상자를 구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손수건 천연염색, 허수아비 만들기, 할로윈 호박인형 만들기 등 체험위주 어린이 교육 과정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만들기, 가을 작물 재배 및 관리법 등 도시농부학교 과정 ▲도시농업과 인문학, 버섯배지 제조, 수경재배 실습, 허브식물관리법 등의 특화 과정 ▲도시농부학교를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년농부학교는 도시농업과 관련된 4차 산업,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융·복합 수업을 진행하며, 버섯·수경·허브재배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특화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수업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주로 야외에서 진행되며, 교육센터 방역 소독과 근무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꼼꼼하게 대비하기로 하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돼 아쉬움이 컸던 만큼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하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내년 서대문구정 핵심 키워드, 지역경기 회복·전략사업 완결

코로나 대응 등 5대 실천방안도 마련 “실질적인 민선 7기 공약 완성하는 해”

이성 구청장이 손수 펜 든 까닭은

구로 추석 사랑의 손편지 쓰기 캠페인 “글로나마 20년만에 부모님 직접 불러 가족들 찬찬히 떠올린 의미 있는 시간” 새달 11일까지 주민 손편지 공모전도

“비대면이라도 민주주의 가치는 퇴색되지 않죠”

강북, 4·19혁명 60주년 국민문화제

“광진 전통시장 힘내요”… 배송 지원·주차장 건립

김선갑 구청장, 추석 앞둔 자양시장 방문 애로사항 듣고 위로… 대책 마련에 총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