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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최고 백신”… 광진, 전 구민에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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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후 35만명에게 200만개 전달
이름 안 쓰는 ‘출입자 수기 명부’ 배포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지난 4월 광진구 자양1동 자마장공원 화장실에서 직접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35만 전 구민에게 방역 수칙 준수와 예방을 위한 협조 서한문과 마스크를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추석 전후로 전 구민에게 가구당 덴털마스크 5개, 1인당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3개 등 총 200만여개를 전달했다.

지난 10일에는 제15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 안전한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구에 거주하는 임신·출산부 1124명(구보건소 등록 기준)을 대상으로 1인당 20개씩 감염 안전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했다.

앞서 구는 코로나 시기에 임신·출산부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번까지 3회에 걸쳐 4316명에게 2만여개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앞으로 임신·출산 후 준비·관리에 대한 전문가의 비대면(언택트) 교육을 계획 중이다.

또한 구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름과 상세 주소는 적지 않고, 일행마다 별도의 페이지를 작성하는 출입자 수기 명부를 실정에 맞게 새롭게 제작해 배부했다. 수기 명부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름을 제외한 전화번호와 주소지의 시군구만 작성하게 변경했다. 이에 구는 정비된 출입자 명부를 제작해 지역 내 핵심 방역수칙 의무시설 12종 2166곳과 150㎡ 미만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5204곳에 전달했다.

아울러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종교시설에서 방역비 특별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종교시설 내 주체적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방역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있는 종교시설이다. 이번 특별 지원을 신청한 종교시설에 한해 코로나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이달 중 지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는 등 일상으로 다가가고 있지만 아직 방심하기는 이르다”면서 “신규 확진자가 매일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에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10-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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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