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관리, 택배 보관, 밤길 안전도 … 노후주택을 아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 53억 규모 한국판 뉴딜 60개 사업 추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취약계층 돕고 자원 재활용… 강서 “중고 PC 기부하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추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취약계층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내년 2월15일까지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 협력으로 수행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과 성품(쌀, 김치, 연탄 등)을 모아 기부한다.

지난해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로 약 8억8000만원 가량의 성금과 성품이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일년 내내 지원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값지게 쓰인 바 있다.

구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4일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랑의 열매달기 및 모금 릴레이 행사, 사랑의 목도리 및 난방텐트 전달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금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 전용계좌(우리은행 010-176590-13-532·서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입금하거나 복지정책과 및 동주민센터의 ‘따뜻한 겨울나기 창구’에 성금이나 성품을 기탁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모금방식이 도입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후 모바일 결제창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 모든 기부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보다 더 힘든 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전달해주는 구민들 덕분에 올해도 사랑의 온도 100도는 거뜬히 달성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경비실은 시원, 노원구는 훈훈… 에어컨 설치비 2억원 지원

에어컨 설치한 단지에 주택 지원사업 가점

청년 목소리 듣는 송파… 위원회 청년위원 15% 배정

106개 정책 자문위에 의무 할당제 도입 구정 참여 권리 보장하고 정책에 반영 자치구 첫 성년 출발지원금 10만원도

엄마도 아기도 싱긋… 양천, 유기농 식품 드려요

임산부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년간 1000명에게 41만원 상당 지원

어린이를 지켜라… 성북, 위기 아동 전수조사

아동학대 고위험군 150명 대상 진행 공무원이 가정 찾아가 양육 환경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