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인터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공노의 총파업이 사실상 끝난 가운데 민주노총은 오는 26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또다른 파장이 예상된다.16일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 향후 투쟁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정부가 전공노 파업에 대해 강경대응하고 있는데.

-정부의 태도가 너무 강경 일변도다. 정부의 입맛대로 법안을 제시해놓고 강요만 할 뿐이다. 정부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들이대면서 노동에 관한 국제기준은 편한 대로 해석한다. 이런 이중적 태도가 불신을 자아낸다. 우리는 전공노 결정에 힘을 보탤 것이다.

총파업 대신 평화적 해결방안은 없나.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밖엔 없는 것 같다. 올 상반기 노사관계에서 직권중재, 공권력 투입 등으로 정부와 자본에 대한 불신만 키웠다. 이런 상황에서 악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으니 어찌 가만히 두고만 있겠는가.

정부의 비정규직 법안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노동시장의 양극화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결여됐다는 점이다. 비정규직 보호를 위해서는 차별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법안이 만들어져야 한다. 하지만 정부는 노동 유연화를 앞세워 파견법 확대적용, 파견기간 연장 등 오히려 비정규직을 확산·고착화시키려 하고 있다.

향후 한국노총·전공노 등과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전공노 사무실의 압수수색, 경찰력 동원 등 물리적인 탄압에 대해 한국노총과 공동으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다. 양대 노총은 하부조직 단위부터 연대가능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머지않아 단일노총 시대가 열리도록 신뢰를 쌓아가겠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