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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정보화 수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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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중앙 행정기관 중 정보화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허청은 정보화추진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식정보자원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역량 등 5개 분야에 대한 정보화 수준을 평가한 결과 100만점에 94.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청은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모든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정보화기반과 조직구성원 역량에서는 단연 최고 수준을 보였다. 상황변화를 감안한 3개년 연동계획수립과 특허넷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3080억원의 비용절감, 상시 혁신제안시스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은 또 24시간 365일 논스톱 전자민원 및 실시간 민원처리가 가능한 차세대 특허행정시스템 특허넷∥를 오는 2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미 공공부문 혁신 대통령상 수상, 정보보안 최우수 기관 등 국내의 각종 평가를 거침에 따라 국제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태만 정보기획담당관은 “우리의 정보화시스템이 세계 지식재산권 분야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정보통신상인 스톡홀름챌린지상과 공공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엔 공공서비스상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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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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