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불편 즉시 해결”… 도봉 현장민원 처리율 9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평균보다 2.76%P 높아
교통·도로·청소 등 불편 해결


오언석(왼쪽 두 번째)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해 10월 방학역 1번 출구 앞에서 현장민원상담을 열고 구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해 총 3만 2835건의 현장민원 중 3만 1725건을 처리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현장민원 처리 기준을 즉시(3시간 이내), 24시간 이내, 5일 이내로 정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지난해 기한 내 처리율은 96.62%로, 서울시 평균(93.86%)보다 2.76% 포인트 높았다. 25개 자치구 가운데에서도 상위 5위권에 해당한다.

최근 3년간 처리율도 2023년 95.54%, 2024년 95.42%, 2025년 96.62%로 꾸준히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기한을 넘긴 1110건 역시 담당 부서 이관과 후속 조치로 모두 처리했다.

현장민원은 시민이 120 전화, 인터넷, 모바일 앱 등으로 신고한 불편 사항을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으로 접수해 처리한다. 교통·도로·청소·가로정비 등 12개 분야, 7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분야별로는 불법 주정차와 교통시설물 등 교통 분야가 2만 373건(62%)으로 가장 많았고 가로정비 3582건(10.9%), 청소 2042건(6.2%), 도로 1161건(3.5%) 순이다.

구는 단순히 처리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민원 처리의 질도 관리하고 있다. 답변 내용과 처리 사진 첨부 여부를 정기 점검하고, 미흡하면 보완하도록 모니터링한다. 또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을 듣는 민원 해결 프로젝트와 주민 자원봉사자인 ‘도봉살피미’도 운영 중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생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2-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