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6000개 확대, 신규모집 시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월 10일부터, 1936명 1차 모집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 일자리’ 사업을 올해 60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1936명을 선발하는 1차 공동 모집을 오는 10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가치동행 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일자리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존 상한 연령을 전면 폐지했다.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등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하는 권역별 일자리 1617명과 외로움돌봄동행단, 정원텃밭지원단, 안전산행지원단 등 특정 분야를 선택해 참여하는 특화 일자리 319명으로 나뉜다. 서울시50플러스일자리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다음달 23일부터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월 최대 57시간 근무 기준 58만 8240원의 활동비와 보험·교육 지원을 받는다. 기본 활동비 외에 상해보험 가입과 교육 실비(사전교육 수료 시 1일 1만 5000원) 등이 지원되며, 사업별 특성에 따라 교통비와 정액급식비가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상한 연령 폐지와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중장년이 약자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