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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플러스] 변리사 응시자 2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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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변리사시험 응시자가 급감했다.19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인터넷으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796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7617명)보다 24%나 감소한 것이고 80명을 선발했던 지난 1998년(4434명) 이후 최저 응시인원이다.

응시자가 급감한 것은 올해부터 영어시험이 토익·토플·텝스 등 민간영어시험으로 대체된 데 대해 수험생들이 부담을 느낀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민간영어시험을 도입했던 사법시험 지원자가 전년 대비 35%, 올해 도입한 행정고시 역시 30%가 감소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산업재산보호과 이대섭 사무관은 “수험생들이 적응하게 되는 내년에는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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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