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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존경보 시행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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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최근 오존(O5/8) 오염도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성·파주·이천 등 3개 지역을 오전경보제 발령지역에 포함시켜 다음달 1일부터 5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존경보제 발령 지역은 수원·안양·성남 등 19개 지역에서 22개 지역으로 늘어났다.

오존경보는 경기도 홈페이지와 언론사, 학교, 노인·어린이시설 등 3800기관에 팩시밀리로,1만 5000여 도민에게는 휴대전대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된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넷(www.gg.go.kr) 또는 보건환경연구원(www.kihe.re.kr)에 신청하면 된다.

도와 해당 시·군은 이 기간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경우 주의보,0.3ppm 이상은 경보,0.5ppm 이상은 중대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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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