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톱 셀러] 돼지고기에도 ‘귀족’ 있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 추석 쇠고기보다 더 비싼 명품돼지고기 한번 맛 보세요.

농협은 지난달 12일부터 안성목장에서 유기농으로 생산한 유기농 돈육을 하나로클럽과 롯데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유기농 돼지고기’는 귀족스러운 맛과 품격면에서 갈수록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농협 하나로클럽 제공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유기농 돈육으로 인증받은 것으로 목살의 경우 100g당 3210원으로 일반 돼지고기보다 평균 3배 이상 비싸다. 특히 유기농 삼겹살은 100g에 무려 4290원으로 보통의 쇠고기보다도 더 비싸다.

유기농 돼지고기란 수정란 이식이나 유전자 조작을 거치지 않은 돼지에게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유기농 사료만을 먹여 키운 것이다. 또 사육밀도 완화 등 동물복지가 고려된 친환경 속에서 키워진 일종의 귀족 돼지고기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돼지의 기본적인 활동과 생리를 고려한 넓은 사육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사육돼 육질이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난다. 일반 돼지고기보다 지방함량이 적은 게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유기농사료를 먹고 자라 일반 돼지고기보다 축산물 안전성이 훨씬 높다.

일주일에 5∼7마리 정도가 부위별로 한정 판매되고 있어 구하는 데 다소 어려운 점이 단점이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2주에 1회 정도 출하되고 있는 관계로 추석 선물세트로는 9월14일과 15일에만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