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신영시장 ‘스무살 생파’ 오세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푹푹 찌는 더위에 오아시스…영등포구, 이동노동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극한 호우 대비 현장 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계천 구경 열흘만에 300만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청계천 복원 첫날인 지난 1일 이후 청계천을 찾은 사람들이 3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지난 1∼10일 연인원 301만 5000여명이 청계천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 수는 각 진입계단에 배치된 공단 직원 80명이 산책로와 안전통로로 진입하는 사람들을 집계기로 세고, 인도변에 있는 사람들은 눈대중으로 셈하는 방법으로 조사됐다.

일자별로는 ▲‘새물맞이’축제 기간(1∼3일) 173만 3600여명(하루 평균 57만명) ▲주중(4∼7일) 53만 8600여명(하루 평균 13만명)▲주말(8∼9일) 58만 4400여명(하루 평균 29만명) ▲10일 15만 9300명이었다.

황금 연휴였던 지난 2일 가장 많은 63만 779명이 청계천을 찾았고 비가 내려 낮시간 동안 진입이 금지됐던 지난 7일 이용자가 4만 1744명으로 가장 적었다.

시간대 별로는 오후 2∼4시가 105만명(35%)으로 가장 붐빈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청계광장(66만명·22%), 동대문시장과 가까운 오간수교 일대(56만명·18%)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공단 관계자는 “새벽 시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산책을 하고 출퇴근 시간 청계천을 이용하는 직장인의 모습도 늘고 있다.”며 “오전에는 단체 견학·관광이 많고 점심 시간에는 인근 직장인, 저녁 시간에는 가족단위 이용객, 밤 10시 이후에는 연인들이 청계천을 찾는다.”고 말했다. 또 “새벽 시간에는 평화시장 일대를 찾은 지방 상인들이 물건을 구매한 뒤 청계천을 자주 찾는 모습도 청계천 신풍속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5-10-12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