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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對韓여론 개선 홍보처, 예산10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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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가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내 부정적 여론을 개선하기 위한 명목으로 내년도 예산안에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홍보처 관계자는 “최근 한·미관계에서 이견이 노출됐고 미국내 반한(反韓) 감정이 있는 만큼 한국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초 홍보처는 ‘미국내 여론 개선’을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10억원으로 낮춘 것으로 전해졌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11-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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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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