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5592명 부처별 특채… 공채 추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도 공무원 채용계획을 보면 교사와 경찰·노동·교정 등 국민생활과 관련된 분야에서 주로 충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국가직 공무원은 공채인원 4223명보다 더 많은 5592명을 각 부처가 특채로 선발할 예정이다. 갈수록 각 부처별로 인력 채용이 자율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7·9급 공채 큰 폭 증가

29일 중앙인사위원회가 발표한 2006년 공무원 채용계획의 특징은 7급과 9급의 선발인원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7급은 노동·교정분야 증원으로 660명을 뽑은 올해보다 50.3%% 증가한 992명 선발한다.9급은 올해 2125명보다 36.5% 많은 2900명을 뽑는다.5급 행정고시는 4.4%인 13명, 외무고시는 25%인 5명을 더 선발할 예정이다. 행정고시에서 행정직은 늘어난 반면 공안직(교정·출입국관리)은 줄었다.

또 내년도부터 장애인 의무고용 직종이 확대되면서 공안직을 제외한 모든 직렬에서 장애인을 별도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구분 모집인원이 올해 104명에서 87.5% 증가한 195명으로 늘었다.

올해 장애인 구분 모집 대상은 행정·감사·교육행정·세무·관세·전산 등 6개 직렬이었다. 내년부터는 외무영사·기계·전기·화공·농업·임업·건축·토목·전송기술직 등 9개가 추가돼 모두 15개 직렬로 늘어난다.

인사위는 내년 9급 공채시험을 토요일인 4월8일 치르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일요일에 시험을 치렀는데 민원이 많아 학교 수업이 없는 토요일로 바꾸었다는 설명이다. 장애인의 응시연령도 기존보다 2∼3세 늘어났다. 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5급 행정·외무고시는 1월9∼13일 접수받아 2월22일 첫 시험을 치른다.7급은 5월8∼12일 접수받아 8월11일 첫 시험을 본다.9급 공채는 1월2∼6일에 원서를 접수해 4월 8일 시험을 치른다.

●국가직은 4238명 늘어나고, 지방직 1211명 줄어

잠정치이지만, 전체 공무원 충원은 올해보다 8.7%정도인 3027명을 더 뽑을 전망이다. 중앙정부에서는 올해 2만 3065명을 뽑았으나 내년도에는 18.37%인 4238명 늘어난 2만 724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교사가 1만 4275명, 경찰관이 1829명이다. 지방자치단체는 공채로 8054명, 특채로 2555명을 뽑는다.

각 부처가 특채하는 인원 가운데 5급 이상은 법무부 27명, 보건복지부 54명, 특허청 51명 등 모두 216명이다.407명의 6·7급은 농림부 50명, 식약청 82명 등이다. 법무부가 교정직 1000명을 선발하는 등 8·9급도 1504명을 특채한다. 이밖에 연구직 354명, 특정직 918명, 기능직 1902명, 기타 290명 등 여러 직종에서 특채가 이뤄진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12-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