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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급제가 고용 불안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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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서열에 따라 봉급이 차등 지급되는 연공급제가 고령자 고용을 불안정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노동연구원 김동배 연구위원은 6일 임금직무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직무급 또는 성과급 임금체계로의 조속한 개편을 주장했다.

김 연구원은 “우리 기업의 임금체계는 100인 이상 기업의 62.8%가 임금체계를 아직도 연공급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호봉제 등 직무급으로 변경할 경우 노동생산성이 증가하고 고령층의 고용비중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우리기업이 직무급을 도입하지 않는 첫번째 이유는 올바른 직무평가를 위한 지식과 시스템 부족이 63.9%, 시장임금에 대한 정보부재가 33.2%로 각각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6-03-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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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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