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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맛보는 日명인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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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경력의 명인이 만드는 일본 홋카이도 도시락을 가까운 곳에서 맛볼 기회가 생겼다.




동원F&B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북해도 물산전’을 연다. 관심을 끄는 품목은 즉석 수제 도시락. 도시락 만들기 40년 경력의 이케다 시게노리(55)가 직접 만들어 낸다. 선보이는 도시락은 연어알, 성게알, 게살을 밥 위에 얹은 홋카이도 정통 회덮밥 도시락이다.

이케다는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수제 도시락 명인이다.

라면 코너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라면이 고객의 눈길을 끈다. 홋카이도 명물인 미소(일본 된장) 라면도 준비돼 있다. 물산전에서 선보이는 라면은 홋카이도 최대 라면 제조회사인 기쿠수이의 제품이다. 또 홋카이도의 게는 일본에서도 최고급으로 인정받는다.

물산전에는 털게·대게·무당게·킹크랩 등 다양한 종류의 싱싱한 게가 준비돼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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