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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등 6개기업 정부, 수도권투자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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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 중으로 하이닉스반도체 등 6개 기업이 희망하는 수도권 신규투자에 대한 허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에서의 대규모 개발을 제한해 왔으나 국가 경쟁력과 산업발전에 필요한 것이라면 사안별로 규제를 풀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관계부처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6개 기업이 수도권에서의 신규투자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 발표될 ‘기업 경영환경 개선 종합대책’에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는 방안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기업환경 개선대책이 수도권 규제 전반을 푸는 것은 아니다.”면서 “기업의 투자 활동을 지원하는 범위에서 효과를 고려해 사안별로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09-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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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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