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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유적, 그 사이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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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초·중·고교생들이 뜻깊은 겨울 방학을 보내도록 도심 4대문 안의 문화유적을 걸으면서 둘러보는 ‘4대문안 도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보 관광은 하루 3시간 정도 전문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시내 궁궐과 문화재, 문화시설 등을 들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종묘·창경궁과 경복궁·효자동 등을 방문하는 전통문화 중심지역 코스와 덕수궁·정동의 근대문화 중심지역 코스, 청계천 등을 방문하는 역사생태 복원지역 코스 등 5개 지역에 7개 코스가 마련돼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1-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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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