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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5곳 개발 20만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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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에 향후 5년 동안 20만 인구를 수용하는 5개 택지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된다. 시는 경원선복선전철 개통과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설 등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의정부 및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개발 압력이 증대돼 옥정·회천·덕정2·고읍·광석지구 등 5개 지구 415만평의 신도시 및 택지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5개 지구가 모두 개발되면 7만 3500여가구,19만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양주신도시로 추진중인 옥정지구는 옥정동 외 4개동 일원 194만평으로 2008년 공사에 착수,2011년 사업이 완료되고 3만 800가구 8만명이 입주한다.

회천지구는 회정동 외 4개 동 일원 134만평으로 올 하반기 개발계획을 완료,2008년 보상절차를 거쳐 2012년 완료된다.1만 900가구에 5만 7000명이 거주한다. 광석지구는 공적면 가납리 외 2개 리에 35만평,7000가구,1만 7500명으로 계획돼 올해 보상이 이뤄지고 2008년 공사에 들어가 2010년 완료된다. 고읍지구는 고읍동 외 2개동 일원 45만평,9700가구,2만 5000명으로 2005년 대지조성 공사에 착수해 내년 중 완료된다.

덕정2지구는 고암동 일원 7만평에 2600여가구 7700여명이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양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1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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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