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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월에도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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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박물관 등 서울시 산하 문화단체들이 봄을 기다리는 2월과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입춘인 4일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에게 축문을 써준다.

설 연휴기간(17∼19일)에는 차례 강좌와 가훈 써주기,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설 행사를 내놓는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는 1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상하이 어린이 서커스 공연이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흥선대원군과 운현궁 사람들’ 특별전이 27일부터 4월15일까지 개최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스트라빈스키, 차이코프스키 등의 명곡을 들려주는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2월 문화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미술관(seoulmoa.seoul.go.kr), 서울역사박물관(www.museum.seoul.kr), 남산골 한옥마을(www.hanokmaeul.org),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서울열린극장 창동(www.sotc.or.kr), 서울시립교향악단(www.seoulphil.co.kr), 세종문화회관(www.sejongpac.or.kr) 등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2-2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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