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관령 1000만평 고원관광지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도 대관령 고원지대를 생태순응형 고품격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12일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평창군 대관령 고원지대의 초지와 수목림 일대 1000만평을 생태순응형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이날 소유주인 삼양축산㈜ 등이 개발업체인 현대산업개발㈜측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1970년대 초 식량자원 증식 목적으로 인공 초지화한 백두대간의 대관령 일대 초지와 산림자원을 고품격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취지이다.

한국관광공사측은 MOU와 관련해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제고하고 연계 활용을 도모 ▲남북 관광교류와 금강산 관광 지원 및 백두대간 복원연결방식으로 한반도 동해안 3000리 자연생태 관광축의 확보 ▲신규 매력 창출로 국내여행 활성화 및 해외여행 억제요인 생성 등을 목적으로 내세우고 있어 주목된다. 개발 대상 지역은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의 해발 약 1000m의 고원지역으로 수도권에서 2시간30분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또 양양국제공항과 동해안 해안거점도시와 연계하고 평창∼강릉∼양양의 삼각 구도로 발전이 가능한 강원 관광산업의 허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공사측은 민간기업과 제3섹터 방식으로 인공초지 1000만평에 대한 생태복원 비전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소유지 등 100만평 내외에 대한 생태순응형 활용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2-13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