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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0만평 규모 대학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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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에 대규모 대학촌이 조성된다.

시는 11일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학교 일대 40만 3000여평을 대학촌으로 조성키로 하고,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말 건설교통부로부터 승인받은 ‘용인시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해당 지역을 시가화 예정용지로 설정했다. 용인지방공사도 최근 시에 사업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는 이달중 이 일대를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용인지방공사는 해당 지역 내에 일반 주택과 함께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6-12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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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