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무선통신 관제 기술’ 도입… 혼잡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우리 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은평구, 불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빌라를 아파트처럼…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가심비 웨딩’은 여기서! 관악구, 이색 ‘전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말끔해진’ 강남구 뒷골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남구가 뒷골목 공중전선(공중선)을 깔끔히 처리했다.

강남구는 9일 도시 뒷골목의 얽히고 설킨 공중선 1만 7042건 가운데 1만 2973건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중선들은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종종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도로변의 각종 전주·통신주·가로등주에 설치된 불량공중선을 한국전력과 KT, 통신사 등과 함께 지난 2월부터 일제정비했다.

특히 사람 통행이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압구정동 로데오길, 신사동 가로수길, 도곡동길 주변을 우선정비지역으로 지정해 전선 121건, 통신선 81건 등 모두 202건을 정비했다. 이어 구 전체를 6개 권역으로 나눠 ▲늘어지거나 엉켜 있는 공중선 ▲사용하지 않는 회선 ▲기울어진 전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전주 등을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방영기 건설관리과장은 “불량공중선이 정비되고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도시공간 구조가 개선돼 말끔한 도시외관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7-10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떴다! 광진 등하굣길 ‘학교 앞 소통’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행정 반영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

강남의 100년 책임지는 ‘10분 도시’ 열린다[현

삼성동 일대 개발사업 설명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