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비슷한 성격의 이벤트성 축제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가 주관하는 축제를 봄과 가을 두 차례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안산시 주관 축제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것들만 추려봐도 국제거리극축제, 성호문화제(이상 5월), 별망성예술제, 대부포도축제, 해바라기축제(이상 9월), 단원 김홍도축제, 외국인근로자 어울림마당(이상 10월) 등 7건에 이르는 실정이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시는 비슷한 성격의 이벤트성 축제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시가 주관하는 축제를 봄과 가을 두 차례로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올해 안산시 주관 축제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것들만 추려봐도 국제거리극축제, 성호문화제(이상 5월), 별망성예술제, 대부포도축제, 해바라기축제(이상 9월), 단원 김홍도축제, 외국인근로자 어울림마당(이상 10월) 등 7건에 이르는 실정이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