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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외국인 근로자 한국가정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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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서울 성동구는 23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을 자원봉사자 가정에 초대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애를 느낄 수 있도록 ‘홈 스위트 데이(Home Sweet Day)’ 행사를 오는 12월2일 연다고 밝혔다.

‘홈 스위트 데이’ 행사는 한 가정에 2∼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해 식사와 대화를 통해 한국의 가정생활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타국에서 겪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홈 스위트 데이’ 행사에 참여하려는 가정은 28일까지 성동구청 자원봉사센터(02-2286-5070) 및 주민생활지원과(02-2286-5034)로 연락하거나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sdvc.sd.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한 한국 가정에서도 외국의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그동안 외국 근로자들을 위해 한글교실, 컴퓨터교실, 무료건강검진, 각종 상담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24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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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