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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예술인 10명 가운데 4명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버는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문화재단이 지난해 10∼11월 문학·미술·건축·음악·국악·무용·연극 등 8개 분야 문화예술인 8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월평균 소득이 ▲전혀 없다는 응답이 4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만∼100만원 미만 9.4% ▲100만∼150만원 미만 7.7% ▲150만∼200만원 미만 6.2% ▲10만원 미만 5.2% 등의 순이었다.

자신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31.7%,‘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37.3%로 각각 나타났다. 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88.9%)’라는 대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들은 ‘불충분한 경제적 보상(72.7%)’을 이유로 꼽았다.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데 애로점(중복응답)에는 ‘지원금 부족(24.1%)’‘지역문화예술 정책의 전문성 부족(23.1%)’‘열악한 시설 수준(20.8%)’ 등이 꼽혔다. 이에 따라 과제로는 ‘문화예술계의 정실주의·부패청산(30.8%)’‘예술교육 수준 향상(16.9%)’‘과시성·일회성 행사 자제(14.3%)’ 등을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1-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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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