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운항만청 친기업 행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업 투자를 가로 막는 전남 대불산단의 ‘전봇대 뽑기’와 같은 친기업 행정이 잇따르고 있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운항만청은 최근 군산외항 제8부두 부지 18만 2400㎡를 항만시설용지에서 제외시켜 현대중공업이 이곳에 조선소를 건설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현대중공업은 군산항 일대에 조선소와 선박용 블록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지난해 180만 9000㎡의 부지를 매입했으나 해당 부지 일부가 항만구역으로 묶여 항만법상 조선소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했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산업자원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 부서와 20여차례 협의를 벌여 현대중공업이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 주었다.

이번에 제척된 부지는 선박건조용 초대형 도크를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곳이다.

현대중공업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8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8만∼25만t급 선박 20척을 건조하는 조선소와 블록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연 매출액은 2조원이다.

현대중 군산공장은 사내 6500명, 협력업체 5500명 등 1만 2000명이 근무하는 전북지역 단일 사업장 중에서 가장 큰 고용 규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입주로 3만명의 인구 유입과 100억원의 지방세 수입, 연간 3000억원의 노임살포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26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