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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실버존 안전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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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새달 개선 공사 경보등·핸드레일 등 설치

서대문구는 다음달부터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 노인보호구역(실버존)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신촌동 신현유치원, 북가좌2동 삼성·세종유치원, 천연동 독립문어린이집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등 5곳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에 2억 6000만원, 노인보호구역 개선에는 5000만원 등 총 3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을 위한 현황조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명회를 여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일부 시설은 보호구역 전체를 다시 포장하고, 진입로는 눈에 띄는 색상으로 꾸민다. 경보등 2개, 횡단보도 14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로를 만든다. 미끄럼이 일어나고 마찰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한 도로용 페인트를 이용해 보호구역내 차량정지선과 횡단보도에 시범설치할 계획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회원이 1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복지시설로, 이곳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관을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를 시속 30㎞ 이하로 제한하고 보도정비와 핸드레일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최규식 교통행정과장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학교에는 스쿨존 기동반을 구성해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을 수시로 관리하고 있다.”면서 “어린이와 노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8-2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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