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설맞이 한국 요리교실을 열었다. 한국으로 시집을 온 외국인 여성들은 떡만두국과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 삼색나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통역은 이주여성지원센터의 상담사들이 담당하고, 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식재료 다듬기와 음식시연 도우미 등으로 참여했다. 가정복지과 490-3492.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설맞이 한국 요리교실을 열었다. 한국으로 시집을 온 외국인 여성들은 떡만두국과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 삼색나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통역은 이주여성지원센터의 상담사들이 담당하고, 여성단체연합 회원들이 식재료 다듬기와 음식시연 도우미 등으로 참여했다. 가정복지과 490-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