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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시, 유해업소 9곳 사법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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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올 2월까지 2개월 동안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불법 유해업소 32곳을 적발해 9곳을 사법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법 처리된 업소는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DVD방 3곳(서초·은평·서대문구 각 1곳), PC방 2곳(용산·중구 각 1곳), 노래연습장 4곳(관악·마포·양천·강남구 각 1곳) 등이다.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이거나 출입금지 시간대에 청소년 출입을 허용 또는 무허가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특사경은 ‘청소년실 표지판’ 미부착으로 적발된 나머지 23곳에 대해서는 경기침체 등을 감안해 계도 조치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3-21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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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