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 더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이었으면···.’ 지난해 출산율이 1.2명으로 권장출산율(2.1명)을 턱없이 밑도는 등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서울 금천구가 출산율 높이기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24일 오후 2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와 주민들을 초청, ‘낳고 키우는 일이 즐거운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자문·지원 ▲저출산 문제 개선을 위한 세미나·토론회 개최 ▲연구·자료집 및 각종 간행물 발간 ▲출산 장려를 위한 범국민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출산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3-25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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