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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공무원 한 부모 가정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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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직원들이 봉급의 일부를 모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데 이어 이번에는 1인 1품목 이상의 물품을 기증해 한 부모 가정 어린이를 돕기로 해 화제다. 구는 1일 오전 10시 시흥동 금빛공원에서 ‘새봄맞이 금천 희망&테마 나눔장터’를 열어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는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4-1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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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