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불금 문화피서’ 못 참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서울 자치구 유일 ‘인구의 날’ 대통령 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8년만의 공휴일’…광화문스퀘어 제헌절 특별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에 대형 공연연습장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에 국내 최대 공연창작스튜디오가 들어선다. 공연창작스튜디오는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각종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 전 창작기획에서 연습 단계까지를 원스톱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곳이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475억원(국비 156억원·시비 319억원)을 들여 매머드급 공연창작스트디오인 ‘대구문화창작교류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후보지는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부지 ▲중구 수창동 KT&G 부지 ▲출판문화산업단지가 들어설 달서구 남대구IC 일원 등으로 압축됐다. 부지면적 1만 2900㎡, 전체면적 2만 6465㎡,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국내에 건립됐거나 계획 중인 관련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곳에는 대형 2개, 중형 4개, 소형 8개 등 모두 14개의 공연연습장이 만들어진다. 또 무대장치·디자인·조명·의상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제작센터, 연구실·음향스튜디오 등의 창작연구시설, 기숙사·트레이닝실·식당·의료실·게스트룸 등이 들어선다.

시는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 2012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운영은 대구문화재단 등에 위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임대료는 다른 창작스튜디오보다 저렴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6-18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재개발·재건축, 30년 도시 전문가가 이끈다

원스톱 신속관리추진단 운영 행당8구역 정비계획 본격화

서대문 ‘신촌·이대상권 부활’ 올인 [현장 행정]

박운기 청장, 핀란드에 협조 요청

관악구, ‘민선 9기’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

민선 9기 정책기획단 해단식 소요 재원 1조 4857억 추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