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홈페이지에 창구 운영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합니다.” 울산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내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 창구를 운영하고, 각 부서에서도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요구를 받아 9~10월 현장확인과 예산심의 등 편성작업을 거쳐 11월11일까지 시의회에 예산안 심의 의결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홈페이지와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 지방세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징수여건이 어려운 반면 세출규모는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경제활성화 시책 등에 따라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8-11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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