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공기관 임금 가이드라인 유명무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작년 인건비 15조 돌파… 인상률 기준치 3배 육박

지난해 공공기관 인건비 총액이 9% 가까이 늘어나면서 15조원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한석탄공사 등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21곳이 정부의 임금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창의경영 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인건비 지출 총액은 15조 51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8%(1조 2184억원) 늘었다. 이 같은 증가율은 2007년의 7.9%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작년 공공기관 직원 평균 임금은 3%, 임직원 숫자는 1.4% 늘어난 데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기관별로는 기타 공공기관 193곳이 5조 9918억원으로 9.8% 늘어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4개 공기업은 5조 4053억원으로 9.1%, 80개 준정부기관은 3조 6540억원으로 6.7% 증가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작년 임금 인상률 가이드라인이 3%였는데 기타공공기관은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더 많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건비가 1조원을 넘는 개별 기관은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전력 등 두 곳이었다. 기관별 증가율은 농어촌공사 16.4%(2792억원→325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15.0%(5218억원→6002억원)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이들 기관 역시 인력 증가와 성과급 확대 등이 높은 인건비 증가율로 이어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9-8-18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