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주대학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개월 무이자 할부뿐 아니라 최장 12개월까지 할부할 수 있도록 했다.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부과되는 포인트를 미리 사용하는 이른바 ‘선 포인트’로 등록금을 100만원까지 낼 수 있도록 했다.
이기창 여주대 총장은 “세계적 경기침체를 고려해 2009년도 등록금을 자진 동결한 적이 있는 만큼 이번 학기부터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부담을 감수하면서도 학업을 돕기 위해 이 제도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대는 이번 제도를 등록인원의 약 70~80%인 약 4000여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