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디자인올림픽(SDO) 2009’ 행사의 하나로 다음달 9일부터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디자인 전시와 판매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디자인 장터전’(i-brand marketplace)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래된 미래, 서울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민속박물관의 디자인 유물을 모은 ‘박물관 존’, 이 유물들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을 선보이는 ‘디자인 존’, 디자인 제품을 투자자들과 연결시켜 주는 ‘디자인 하우머치 존’으로 꾸며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제품의 판로 개척 등 디자인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활동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9-8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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