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시와 산하기관 발주공사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토록 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시는 지난 7일 발표한 ‘중소건설업계의 고통 경감 및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관급공사는 종합건설업체가 낙찰받은 뒤 전문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이어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 계약이나 공사비 체불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시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가 시행되면 전문건설업체가 하도급이 아닌 본계약자로 공사에 참여하기 때문에 발주기관에서 공사대금을 직접 받아 임금이나 공사대금 체불 등의 문제점이 해소되고, 공사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공사 입찰 때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모두의 전문성을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한편 입찰공고에 양측의 시공 분담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공사 하자 때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부분은 연대 책임을 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2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되 이달 말 예정된 홍은예술창작센터 조성공사 등 5개 사업에 시범 도입한 뒤 대상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하도급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일 ‘중소 건설업계의 고통경감 및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시나 산하기관이 발주하는 모든 공사의 대금을 직접 지급하고, 부조리에 연루된 공무원은 파면이나 해임하기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10-04-2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