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고도제한 푼 회현동 정비 착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석촌호수서 가을정취 젖어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외선 내달 11일 운행 재개…대곡역~의정부역 50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하루 20회 운행 기본요금 2600원


교외선 노선도[서욼신문]


경기 서북부권 철도의 중심지인 대곡역에서 양주시 일영·장흥·송추를 거쳐 의정부역 까지 경기북부를 동-서로 잇는 교외선이 운행 중단 20년 만인 다음 달 11일 운행을 재개한다.

경기도는 다음 달 11일 오전 6시 첫 열차부터 교외선이 운행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개통 전날 일영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개통식 행사는 취소됐다. 당초 이달 28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철도 파업의 여파로 운행 전 필수 절차인 시운전에 차질이 생겨 운행 재개 일정이 늦춰졌다.

교외선은 대곡역~의정부역 까지 30.3㎞를 단선으로 운행하며, 대곡·원릉·일영·장흥·송추·의정부 등 6개 역에 정차한다. 열차는 무궁화호를 디젤기관차가 끄는 형태로 5량 3편성(객차는 2량),승차 정원은 136명이다. 하루 2000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과거 예측됐었다.

평일·주말·휴일 등 하루 20회 운행하며 기본요금은 전 구간 동일하게 2600원이다. 운행 재개 후 한 달간은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교외선 운행이 재개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양~의정부 간 이동시간이 현재 90분에서 50분으로 45% 단축된다. 승용차를 이용한 이동시간은 40분이다.

교외선은 1963년 8월 건설된 뒤 관광·여객·화물 운송 등에 활용됐으며, 19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명소였다. 서울에서 일영, 장흥, 송추 지역으로 MT를 가는 대학생들의 교통수단이었다. 그러나 2004년 4월 적자를 이유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일영·장흥·송추 일대 지역경제가 황폐화돼 재운행 여론이 제기돼 왔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양천구민은 자동차 정비 무료로 배우세요

새달 1일 250명 이론·실습 교육

쓰레기 자원봉사도 디지털로 하는 구로

‘데이터플로깅’으로 쉽고 즐겁게

서대문, 2030년까지 구민 1인당 나무 1그루 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125억 들여 숲길·공원·하천 식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