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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美 하버드대서 ‘경기교육’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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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6일 방미… ‘교육개혁’ 특강


임태희(왼쪽) 경기도교육감이 지난달 4일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페르난도 M 레이머스 하버드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을 알리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 강단에 선다.

경기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이 다음달 26일 하버드대 초청을 받아 ‘대한민국 교육개혁: 개별화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교육개혁 ▲경기교육은 교육개혁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 ▲교육개혁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교육의 노력과 도전과제 등이다. 이튿날에는 하버드대 교육 관련 학과 교수들과 경기미래교육에 관련된 간담회를 갖는다.

앞서 임 교육감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인 페르난도 레이머스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과 양자 회담을 갖고 ▲교육 영역의 확장을 통한 학교교육 확대 노력 ▲세계시민 교육과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탄소절감 교육 ▲디지털 기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교육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또한, 유네스코,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와 연구자 등 56개국 2800여명의 유네스코 국제포럼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미래교육 담론을 경기교육 현장에서 실현하는 모습을 경험하며 놀라움과 찬사를 보냈다.

임 교육감은 올해 신년사에서 “경기교육가족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했으며, 경기교육이 세계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얻었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2025-0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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