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아동부터·중장년 묶은 ‘돌봄복지국’ 교통·도시·정원 결집한 ‘공간혁신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자치구 새해 조직개편 ‘착착’

서초, GTX-C 사업 관련국 일원화
영등포, 신청사·청년 정책 한곳에
은평, 통합 돌봄 체계 구축 첫 시도
서대문, 아동·청년·교육 총괄 관리



서울 자치구들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섰다. ‘미래’, ‘혁신’ 등을 키워드로, 일부는 서울시 시정 방향에 발맞춰 녹지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서초구는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공간혁신국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설 공간혁신국에는 교통행정과·도시계획과·공공인프라과·푸른도시과·정원여가과 등 5개 부서를 편성했다.

교통행정과 도시계획 업무가 같은 부서에 포함된 이유는 양재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환승센터 등 복합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규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정원여가과를 새롭게 신설해 ‘정원도시 서울’ 기조에 주파수를 맞췄다.

영등포구는 미래도시국을 신설했다. 미래도시국은 영등포구 신청사 및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의 사업을 할 미래공간과, 청년 정책을 강화할 청년정책과, 정원 문화를 확산할 정원도시과 등 3개 과로 구성됐다.

복지 관련 조직을 새롭게 재편한 자치구들도 눈에 띈다.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돌봄복지국을 신설했다. 돌봄복지국 산하에는 종합적인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통합돌봄과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중장년을 위한 맞춤 사업을 펼치는 청장년희망과가 만들어졌다. 은평구는 또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과 공간혁신국으로 재편했다.

서대문구는 아동과 청년, 교육과 문화 분야를 총괄하는 교육문화체육국을 신설하고 기존 복지문화체육국을 행복복지국으로 개편했다. 미래세대 지원과 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동대문구는 정책관리관을 신설하고 정책관리팀·개발팀·공모팀을 편성해 지역거점 발전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맡도록 했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민선 8기 후반기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개편이며 국별로 업무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성격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석·강신·임태환 기자
2025-01-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