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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차에 1급 구조사 동승…2012년까지 구조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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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모든 응급차에 1급 응급구조사가 최소한 1명씩 탑승하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0 구조·구급 서비스 선진화 계획’을 발표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15일 밝혔다.

2급 응급구조사들은 1급과 달리 응급환자 발생시 기도삽관(공기튜브 삽입)이나 약물 투여를 할 수 없어 전문 응급처치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구급대원 6409명 가운데 전문 능력을 갖춘 간호사 및 1급 응급구조사는 1986명으로 전체의 31%에 불과하다.

전국의 구급차 1283대에 3교대까지 고려하면 부족 인원은 1863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2012년까지 매년 1급 응급구조사 550명가량을 특별채용하고, 기존의 2급 응급구조사들에게도 1급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6-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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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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