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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정차 과태료 5년간 6천억원…강남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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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25개 자치구가 최근 5년간 부과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6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서울시가 시의회 공석호(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각 자치구는 200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천512만7천959건의 주·정차 위반 사례를 적발해 과태료 6천14억8천만원을 부과했다.


 연도별 단속 건수와 과태료는 2006년 319만839건 851억5천만원,2007년 374만7천245건 961억8천만원,2008년 343만8천379건 867억2천만원,지난해 343만5천545건 749억5천만원,올해 상반기 131만5천951건 271억6천만원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전체의 17%에 해당하는 257만3천383건을 단속하고 과태료 1천17억6천만원을 부과해 가장 많았으며,서초구가 116만2천119건에 460억2천만원,중구가 97만4천673건에 388억8천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각 자치구는 총 과태료 가운데 3천701억6천만원을 징수하고 2천313억2천만원은 아직 거둬들이지 못했다.

 공 의원은 “시내 도로 여건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정차 위반 사례와 그에 따른 민원이 줄지 않고 있다”며 “자치구들이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시민의식 변화에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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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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