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농가에 봉사 손길13일 전남 영암체육관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오리농가 농민들에게 방재복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하루 영암에선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예방하려고 오리를 살처분하는 농가를 도왔다.영암 연합뉴스 |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11-01-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