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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외무공무원 5명 중 1명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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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女공무원 전체 42% 차지

공직 내 여풍(女風)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 검사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으로 전체 검사 1749명 중 363명(20.8%), 외무 공무원 1564명 중 297명(19.0%)이 여성으로 확인됐다. 여성 검사 비율은 전년보다 2.3% 포인트 상승해 처음으로 20%가 넘었고 외무 공무원 중 여성 비율은 1년 만에 2.6% 포인트 올랐다. 여성 판사는 이미 2009년에 22.7%(560명)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전체 공무원 98만 7754명 중 여성 비율은 41.8%(41만 2800명)로 2009년 전체 97만 8087명 중 40만 571명이었던 것에 비해 0.8% 포인트 상승했다.

여성 공무원 비율은 2004년 35.4%에서 2005년 38.1%, 2006년 38.8%, 2007년 40.1%, 2008년 40.8%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06-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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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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