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DDP~우이천 ‘환상의 서울’ 펼쳐진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임대주택 전량 분양 전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로 반지하 가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AI 행정 혁신’ 금천구,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첫 민간 5급 경쟁률 32.5대 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민간 경력자 5급 채용시험’에 3317명이 지원, 3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5급 특채시험(평균 11.6대1)보다 높지만, 올해 5급 공채시험(50.2대1)보다는 낮은 경쟁률이다.

분야별로 비교적 인력이 풍부한 IT 쪽 직무분야의 경쟁률이 높았다. 녹색기술 연구개발(136대1), 국방통신관리(121대1), 방송통신융합 기술진흥(118대1), IT 특허심사(112대1) 등 5개 분야 경쟁률은 100대1을 넘었다. 반면 의사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는 의료 쪽 직무분야는 ‘국립병원환자진료’ 분야와 ‘교정시설수용자 보건의료’ 분야가 미달되는 등 0.4~1대1을 기록했다.

오는 27일 공직적격성평가(필기시험) 등 3차에 걸친 시험을 거쳐 내년 1월 3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1-08-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우리가 기후위기 해결사”…성북구 등 동북4구, 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미래세대 위한 중요 과제”

광진구, 구민 만족도 97.3% 긍정평가…민선 8기

생활환경 만족도 98.7%로 최고치 ‘5년 뒤에도 광진구에 살고 싶다’…95.7%

1만여명 참가… 중랑 ‘에코 마일리지’ 터졌다

1억원 적립… 서울 최우수구 선정

동대문구가족센터, 2025 가족사업 최종보고회 성료

올해 124개 사업·가족서비스 9000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