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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취약계층 장학금 후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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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행복 더하기’ 사업 개선

중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구 행복 더하기’ 사업 운영방안을 개선한다.

구는 다음달부터 이런 주민들에 대한 단순 생계비 지원을 점차 줄이는 대신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학생의 장학금 후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중구 행복 더하기’ 운영 방안을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계층의 생계 보호와 자활 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에 따르면 현재 매달 저소득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1303가구에 생계비 7600만원, 117가구에 장학금 1487만원 등 모두 1420가구와 정기후원을 맺고 908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가구당 5만~20만원의 소액 생계비를 매달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다 보니 지원배분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이 15% 이상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6월부터 차상위계층 120%인 86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정기결연 생계비 지원을 줄이는 대신 남는 자원을 장학사업 등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기업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저소득층 학생 1인당 월 10만~20만원씩 장학금 후원을 늘리기로 했다. 또 ‘이웃사랑 1사 1동제’를 확대해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각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과 활발하게 연계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등 한단계 업그레이된 ‘중구 행복 더하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9-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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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