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대여점 폐업… ‘불황의 고시촌’ 1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의 한 책대여점에 폐업공고가 붙어 있다. 사법시험·외무고시 폐지 임박, 동영상 강의 러시 등으로 고시촌의 불황은 더 깊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1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의 한 책대여점에 폐업공고가 붙어 있다. 사법시험·외무고시 폐지 임박, 동영상 강의 러시 등으로 고시촌의 불황은 더 깊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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