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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문제가 공개된 이후로 대부분의 문제가 독해 위주로 출제가 되고 있으며 독해 9문제, 어휘 5문제, 생활영어 2문제, 문법 4문제라는 기본틀을 한번도 바꾼 적이 없었으므로 올해도 그 기본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난도는 2005-2007년도가 어려웠고 2008-2009년도가 쉬웠으며 2010-2011년도가 가장 어려웠는데 올해는 작년과 비슷하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해는 예상이 불가능한 것이고 어휘와 생활영어 역시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예상이 힘들고 단지 하나 그동안 중요한 문법 사항인데 정답이 되지 못했던 것이 “used to ⓥ : ~하곤 했다. / be used to ⓥing : ~하는데 익숙하다. / be used to ⓥ : ~ 하기 위해 사용되다. ” 가 올해는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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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기간은 마라톤과 같은 것인데 항상 열심히 똑같이 달릴 수만은 없습니다. 속력을 낼 때가 있고 잠시 쉴 때도 있는 것인데 지금부터는 마지막 스퍼트를 낼 때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합격을 좌우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문제풀이 수업을 들으면서도 기본서를 계속 보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들은 문제풀이 교재로 새롭게 공부하면서 기본서를 내 팽개친다는 것입니다. 기본서는 끝까지 본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합격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안나오더라도, 오히려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비웃으면서 –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 실제 시험이 아니므로 -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해 왔는데 ‘나는 합격할 수 있을 거야’ 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학생들이 합격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고 파이팅!!!

글 /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연출 / 박홍규PD gophk@seoul.co.kr

영상 /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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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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