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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배우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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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7일부터 연주교실

양천구는 안양천 변에 조성된 작은 공연 무대에서 오카리나를 배울 수 있는 연주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연주교실은 오는 7일 시작해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오카리나 연주교실은 전문가의 오카리나 연주와 함께 악기 설명, 연주법 배우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오카리나는 진흙이나 사기로 만들어진 작은 악기로 2시간 정도 배우면 누구나 손쉽게 연주할 수 있다.

오카리나 연주교실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원녹지과(2620-3594)로 문의하면 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지난달에도 색소폰 음악 동호인들이 안양천 공연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주민들이 모처럼 여유를 갖고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한편 아이들이 자연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안양천을 도심 속 피크닉 장소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7-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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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