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서울도 ‘모두의카드’… 청년혜택 만 3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에서 주차 어디에 하지? 공영주차장 25곳 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 어린이라면 ‘박,캉스’ 떠나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왕산서 로맨틱 불꽃크루즈 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의 역사’ 기증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진·문서 등 유물 모아 지역사 연구

용산구는 사라져 가는 지역의 전통 보존과 체계적인 역사 정리·복원을 위해 유물 기증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 대상 유물은 특별하고 거창한 문화재가 아니라 용산구의 삶과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라면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다. 용산구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자료, 용산의 시대별 도시 발전상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문서, 이 지역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려줄 수 있는 물건 등 용산구와 관련 있는 물품이면 된다.

기증 방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한다. 기증자는 기증품의 내용을 기록한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받는다. 또 전시 자료에 기증자 이름이 표기되며 기증 규모에 따라 기증품 전시회도 따로 개최한다.

기증품들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따로 가려내 용산 지역사 연구, 교육의 기본 자료로 활용한다. 또 구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용산역사박물관에도 전시할 예정이다.

윤배 문화체육과장은 “한점 두점 기증한 유물들이 향후 용산역사박물관 개관은 물론 지역 역사 연구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용산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보존하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2-07-1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휴가 중 청년 찾은 오세훈…“부모 형편에 꿈 작아져

서울런 회원·대학생 멘토 80명과 소통 무더위 쉼터·성수대교 점검 등 현장 일정

성동에는 ‘청렴 DNA’가 있다[현장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재개발 지연? 용산에선 어림없다

자치구 첫 갈등관리조정관 위촉 김경대 청장 “정비사업 차질없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